(사진제공:특허청) 박원주 제26대 특허청장 |
[대전=글로벌뉴스통신] 박원주 특허청장은 12월 13일(목) 중국 우한에서 개최되는 ‘제18차 한·중·일 특허청장 회담’과 ‘제6차 한·중·일 사용자 심포지엄’에 참석한다.
이번 3국 특허청장 회담에는 션창위(申長雨; SHEN Changyu) 중국 국가지식산권국장, 무나카타 나오코(宗像 直子; MUNAKATA Naoko) 일본 특허청장을 비롯한 3국 특허청 대표단과, 한·중·일 3국 협력사무국 대표가 참석할 예정이다.
청장회담과 연계해서 13일 오후에는 ‘새 시대, 더 강한 지재권 보호’를 주제로 지재권 사용자 대상 심포지엄이 개최되며, 3국 특허청장이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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