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글로벌뉴스통신]최양미 안양대학교 대학원장은 12월11일(화)오후 제3대 대학원총동문회 회장 취임식에 참석하여 원우들에게 우의를 다지라는 격려를 하였다.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 최양미 안양대 대학원장이 임미희 총동문회 회장 취임을 축하 하고 있다.

최양미 (교육학과 교수)원장은 축사에서 "안양대학교 대학원 총동문회 임미희 회장의 취임을 축하한다.대학원이 2000년부터 배출한 박사학위 수여자는 경영학과 60명,교육학과35명,신학과24명,도시정보학과 28명,컴퓨터공학과9명,환경공학과 11명이다."라고 밝혔다.

총동문회 회장 취임식 준비위원은 남명철 박사 (신학과),김경현 박사(경영학과),박태철 박사(교육학과),김홍록 박사(환경공학과),유수봉 박사(컴퓨터공학과),조용준 박사(관광경영학과),이원식 박사(도시정보공학과)가 수고 하였고,25명의 임원으로 구성되었다.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 최양미 안양대 대학원장이 임미희 총동문회 회장 축하 케익 커팅에 참석.

안양대 대학원 총동문회는 송준호 교수(경영학과)가 대학원장으로 재임할때 2014년5월29일 창립하여,제11대 임권묵 대학원장,제12대 최양미 대학원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안양대 대학원 총동문회장은 1대 최성림,2대 방원팔,3대 임미희 회장이 취임하였고, 박태철 박사가 사무총장으로 봉사를 하고 있다.

박영신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