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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진규, "귀족노조 대통령 아닌 국민의 대통령으로..." 촉구

[국회=글로벌뉴스통신] 함진규 자유한국당 정책위의장은 12월6일(목) 오전 국회 228호에서의 비상대책위원회에서 "주 52시간제 계도기간이 이달 말로 끝나면서, 산업현장은 그야말로 비상이 걸렸다. 당장 내년부터 근로시간을 위반한 사업장은 사업주가 2년 이하 징역이나 2천만원 이하 벌금을 받게 되기 때문이다."고 비판했다.

(사진: 글로벌뉴스통신 이도연기자) 함진규 자유한국당 정책위의장이 비상대책위원회(12.6)에서 모두발언하고있다.

함 의장은 "탄력근로제 확대 같은 입법적 보완장치가 마련되지 않는다면, 계절적으로 업무가 몰리게 되는 업종이나 IT, 조선, 건설 분야의 기업인 상당수가 ‘주 52시간 범법자’로 내몰릴 판이다."고 지적했다.

이어, "정부여당이 산업현장에서 터져 나오는 절규와 비명은 외면한 채 강성 귀족노조에 일방적으로 끌려 다닌다면, 대한민국 경제는 회복을 위한 마지막 골든타임을 놓쳐 버리고 말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은 조속히 탄력근로제 논의에 다시 착수해서 산업현장의 불안을 해소시켜주고, 주 52시간 근무제의 부작용을 최소화 시켜야 할 것이다."고 주장했다. 

(사진: 글로벌뉴스통신 이도연기자)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회 회의(12.6)

함 의장은 대통령께 고언 드린다며 "제발 특정 정파와 기득권 귀족노조의 대통령이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의 대통령으로 거듭나길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이도연 기자  rheedoy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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