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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1회 한국시사랑문학회 출판기념회 개최
(사진 : 글로벌뉴스통신 송영기 기자)(좌측)한국시사랑문학회 서병진 회장

[서울=글로벌뉴스통신]서울 종로구 청수장에서 토요일(12/1) 오후 한국시사랑문학회의 한국문예 제2호 출판기념회 및 송년회가 100 여명의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문학상 시상식과 시낭송이 있었다.

'문인은 작품으로 평가되니까, 문학작품은 독자에게 감동을 주고 갈등의 요소를 치유하며 정서릏 함양하고 정화하는 역할해야 한다'고 강조하는 서병진 회장은 간단한 인사말에서 "본회 행사시 꽃사지를 달지 않고 내빈소개도 하지 않는다고 했다. 왜냐하면 행사장에 오신 모든 분들이 내빈이기 때문에 소개된 사람은 좋으나 소개되지 않은 참석자는 좋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가슴에 꽃을 단 사람은 역시 좋겠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은 기분이 나쁠수가 있다."라고 했다.

참석한 모든 사람을 동일하게 존중한다는 뜻이 인상적이었다.

문학상시상 순서에서 한국시사랑문학대상수상자는 오희창시인,이연찬시인이 수상했고,한국문예문학대상은 허태기 시인,나영봉 시인이 각각 수상하였으며,한국문예인상은 박현도 시인이 수상했다.

아울러 한국문예예술대상은 서예가 장영자 시인의 작품이었다.


           道心靜似山藏玉  (도심정사 산장옥)

           書味淸於水養魚  (서미청어 수양어)

도 닦는 마음은 고요하기가 산에 옥을 감춘것 같고,서예를 음미하는것은 맑기가 물에서 고기를 기르는 것과 같다.

또한 한국기행문학상 수상자는 김해진 시인, 박해숙 시인,최임순 시인 조유자 시인 4명이었다.

조성국 심사위원장의 '거짓말을 썼는 데 참말을 쓴것이다'와 '10년을 쓰면  남의 시를 읽을줄 알고, 20년을 쓰면 퇴고를 할수있다'는 언급이 새겨볼 만했다.

아울러 어느분의 덕담 한마디는 경구였다."앞문을 열어두면 맑은 공기가 통하고 손님이 들어 오지만,뒷문을 열어 놓으면 도둑놈이 들어온다"

본 행사의 진행 사회자인 허태기 편집국장이 서병진 회장에게 한국문예 제2호 봉정을 한후 시루떡 자르고,서 회장은 변창렬 운영이사에게 선임장을 전달했다.

축가와 시낭송 그리고 유철진 연주가의 유행가 섹스폰 연주는 만찬 및 친교시간의 분위기를 북돋아 즐겁게 하였다.

 

 

 

 

 

 

송영기 기자  yksongp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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