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글로벌뉴스통신 윤일권 기자)손학규 당대표(가운데) |
[국회=글로벌뉴스통신]바른미래당 정책위원회의 '난임치료,바우처정책으로'바른미래당이 함께 하겠다는 기자회견이 2018.11.21(수)10:00 본관 245호에서 열렸다.
손학규 당대표는"난임,사회적 책임이지 본인의 책임이 아니다.난임치료의 어려움에 처해 있는 난임 부부들을 위한 난임시술에 바우처정책이 적용될 수 있도록 바른미래당이 적극 협조 하겠다"고 강조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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