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홍태익논설위원/경영학박사) 경기중기청 비즈니스지원단 워크숍

[이천=글로벌뉴스통신] 2018년 11월 16일(금) 오후 4시부터 17일(토) 10시 30분까지 이천소재 동원리더스 아카데미연수원에서 경기징방중소벤처기업청 주관으로 2018년도 비즈니스지원단 워크숍이 열었다.

이번 워크숍은 비즈니스지원단 우수사례 발표 및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현장클리닉지원사업 제도개선 논의와 2019년도 사업수행 방안 논의에 개최 목적이 있다.

참석인원은 경기중소벤처기업청 백운만청장을 비롯하여 기업환경과 박숭구과장을 포함한 경기청 직원 11명과 비즈니스지원단 위원 48명이다.

(사진:홍태익논설위원/경영학박사) 축하발언하는 백운만청장

인사말씀에서 백운만경기중소벤처기업청장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문제점 해결을 위해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비즈니스지원단 전문가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을 전했다.

(사진:홍태익논설위원/경영학박사) 우수사례 발표하고 있는 김준섭전문위원

다음으로 현장클리닉 우수사례 발표로 "현장클리닉의 연계성"을 주제로 발표한 홍태익전문위원, "먹는 식사를 단출하라"는 주제로 발표한 한명수전문위원, "생신자동화 시스템 구축"의 주제로 발표한 김준섭위원은 참석자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사진:홍태익논설위원/경영학박사) 2019년 비즈니스지원단 운영계획을 설명하고 있는 신동준연구원

또한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 신동준연구위원의 2019년 비즈니스지원단 운영계획에 대한 내용 설명이 있었다.

(사진:홍태익논설위원/경영학박사) 웃음치료 전도사 한광일교수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한광일 교수의 "웃음은 경쟁력이다"라는 주제로 그동안 심신에 지쳐 있던 비즈니스지원단에게 많은 웃음을 선사했다.

(사진:홍태익논설위원/경영학박사) 건배제의하는 백운만경기중기청장

이후 만찬의 시간을 갖으며 비즈니스지원단은 지난 1년의 지나간 시간을 얘기하며 웃음꽃을 피웠다.

비즈니스지원단의 건강한 웃음이 시름에 빠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전파되어 내년에는 우리경제가 나아지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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