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글로벌뉴스통신 윤일권 기자)정춘숙 의원(가운데)

[국회=글로벌뉴스통신]더불어민주당 정춘숙 의원,한국여성의전화 주관,남인순,권미혁,박주민,백혜련,위성곤,정춘숙,표창원,국회 아동.여성.인권정책포럼,여성인권실현을위한전국가정폭력상담소연대,전국가정폭력피해자보호시설협의회,전국이주여성쉼터협의회,한국여성의전화,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 주최 '범죄를 처벌하지 않는 가정폭력처벌법'의 조속한 개정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2018.11.12(월)09:10 정론관에서 있었다.

정춘숙 의원과 관계자들은"가정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이하 가정폭력처벌법)개정을 촉구한다.현행 가정폭력처벌법의 문제에 공감하며 개정법률안을 발의한다.가정폭력처벌법은 '폭력 가해자의 가정'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폭력으로부터 침해받은 가족구성원의 인권'을 보장하기 위한 것이어야 한다"고 강조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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