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원/ 박찬원/ 정희순/ 남영도 작가 작품 전시회
(사진:홍태익논설위원/경영학박사) 오산시립미술관 |
[오산=글로벌뉴스통신]오산시립미술관에서는 2018년 11월 06일부터 11월 18일까지 두번째 이음초대전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참여자는 김주원, 박찬원(2F), 정휘순, 최금순(3F),
남영도(4F)작가이다.
오산시립미술관에서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이음초대전>을 개최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오산지역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지역작가들의 회화, 서예, 사진, 문인 등 여러 장르의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는 자리이다. 2층 전시실에서 장승 등 조각을 전시하고 있는 김주원작가는 현재 Again 1948회장으로 원아트미술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박찬원작가는 수채화작품으로 작가 심상의 이미지를 회화한 사실풍의 작품이다.
(사진:홍태익 논설위원/경영학박사) 정희순작가의 작품 중 일부 |
3층 전시실의 정희순작가는 수필가이며 시인으로 아동문학가이기도하다. 현재 사단법인 한국문인협회 오산지부 고문을 맡고 있으며 여울문학회 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4층 전시실의 남영도작가는 오산서예인연합회 회장으로 대한민국 삼봉서화대전 초대작가이기도 하다.
전시기간은 11월 06일(화)~11월 18일(일)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전시문의 ☎031)379-9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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