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 리모델링의 뉴 패러다임, (주)시아 나무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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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 리모델링의 뉴 패러다임, (주)시아 나무늘보'
  • 이상철 기자
  • 승인 2018.11.12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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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나무늘보)울산 나무늘보 호텔 직영.

[서울=글로벌뉴스통신] (주)시아 나무늘보(대표 이찬우)는 경영혁신을 통한 리모델링의 새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리모델링 시작 시 자금을 지불하는 방식이 아닌 계약시 계약금 10-20%만으로 리모델링 공사를 시작하여 마친 후 나머지 잔금에 대해서 지불하는 방식이다.

경기침체로 인한 숙박업의 매출하락 또는 폐업하는 업체에게는 희망의 메시지가 된다.

기존 노후 건물만으로는 매출을 증대할 수 없고 리모델링을 하려고 해도 자금 때문에 엄두가 안나니 매출하락이 있음에도 있는 그대로 운영하다 보니 문제점의 악순환일 수밖에 없다고 업주들은 하소연하는 실정이다.

(주)시아 나무늘보(이하 나무늘보)에서는 이러한 영세업자들의 문제점을 잘 알고 있기에 금융권 연계 시스템 도입하여 숙박업 기존 창업자나 이제 창업을 준비하는 경영인들을 위한 혁신적인 금융 솔루션을 마련하게 되었다.

나무늘보는 종합건설회사인 계열사가 있어 타업체보다 공사비를 저렴하게 시공하며, 다양한 시공 실적을 가진 디자인 연구소를 운영하여 인테리어 전문가들이 지역에 따른 라이프스타일에 맞추어 수준 높은 디자인을 제공하고 있다.

모텔경영실무교육 시스템으로 사업운영에 대한 걱정을 줄여주고, 마케팅 전문가들이 홍보 및 광고 지원으로 사업의 안정화에 도움을 주고 리모델링시 '나무늘보' 인증마크를 제공해 신뢰와 광고 효과를 주고, 기존의 모텔건물을 매입 및 리모델링 후 건물의 가치를 높여 다시 창업을 하는 새로운 경영 시스템을 구축 모텔 창업을 꿈꾸는 예비창업주들께 새로운 길을 열어 주고 있다.

현재 울산일산점, 순천연안점, 대전복합터미널점, 대전문창점, 홍천점 계약 완료후 나무늘보의 경영방식이 알려지자 기존 모텔 운영자 및 창업자들의 입소문으로 전국적으로 확대,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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