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관리공단 부울지사, ‘신입직원 멘토링 행사’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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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관리공단 부울지사, ‘신입직원 멘토링 행사’ 가져
  • 이상철 기자
  • 승인 2018.11.11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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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부산울산지사) 신입직원 멘토링 행사

[부산=글로벌뉴스통신] 주택관리공단 부산울산지사(지사장 조정목)에서는 신입사원의 조기 적응(조기 전력화) 및 안정감 있는 직장 생활을 유도하고, 정서적 소통과 함께 회사의 비전 및 가치관 공유를 통해 소통이 살아 있는 조직을 형성하며, 역량개발을 지원함으로써 직무역량 향상에도 기여하고자 ‘신입직원 멘토링 행사’를 진행하였다.

부산울산지사 소속 멘토 3명과 신입직원 7명으로 구성된 멘토링 결연식을 시작으로 4월부터 10월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회사 및 업무에 신속한 적응과 폭넓은 대안관계를 형성하도록 유도하여 성공리에 행사를 마무리하였다.

주택관리공단은 저소득 취약계층의 권익신장에 노력하고 있는 기타 공공기관으로서 멘토링 행사를 통해 신입직원들이 공단의 주춧돌로 성장해 나갈 수 있는 초석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이다.

부산울산지사 조정목 지사장은 “회사나 업무에 대한 경험과 지식이 풍부한 사람이 멘티에게 일정기간 동안 지도와 조언을 하면서 업무수행 및 조직 적응을 돕고 실력과 잠재력을 개발할 수 있도록 시행하는 행사로서 지속적인 지원으로 회사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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