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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日정부 양국 국민 호도말고, 자중자애 바란다"

[국회=글로벌뉴스통신] 이해식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11월8일(목)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일본 고노다로 외상이 대한민국 대법원의 강제징용 관련 판결을 ‘폭거’라는 용어까지 동원해가며 강도 높게 비난했다고 한다. 대응을 자제하던 이낙연 총리가 점잖고 격조 높은 말로 유감을 표했다. 이웃나라 사법부의 판결을 외교 분쟁으로 몰아가려는 일본의 비상식적 대응에 적절한 경고를 보낸 것이라고 평가한다."고 밝혔다. 

(사진: 글로벌뉴스통신 이도연기자) 이해식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이 기자회견하고있다.

이 대변인은 "일본 정부는 과거사에 대한 진정한 참회와 반성부터 해야 한다. 1965년 한일기본조약으로, 군국주의 시대의 일본이 대한민국과 대한민국 국민에 끼친 죄업이 다 사라지는 것이 아니다. 대법원 판결에 대한 일본 정부의 과잉 반응이 무엇을 겨냥한 것인지 우리는 관심이 없다."며 다만, "이는 불행했던 과거사를 올바르게 극복하려는 태도는 결코 아니라는 것"을 지적했다.

또한, "통한의 과거를 진실 되게 극복하는 길 외에 양국의 새로운 역사를 희망으로 수놓을 길은 없다. 일본정부는 양국 국민을 더 이상 호도하지 말고 자중자애하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도연 기자  rheedoy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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