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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외통위, "외교부 예산안 심사" 연기

[국회=글로벌뉴스통신] 강석호 외교통일위원회 위원장은 11월8일(목) 국회 본청 401호에서 제364회국회 정기회 제3차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를 개회하였다. 

그러나, 오늘 외교부와 통일부 등의 2019년 예산안, 기금운용계획 및 판문점선언 비준동의안을 일괄 상정 후 심사하기로 했었으나,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도중 자리를 뜨기로 한 데 대해 야당 의원들이 문제 제기를 하면서 시작부터 진통이 발생했다.

(사진: 글로벌뉴스통신 이도연기자) 강석호 외교통일위원회 위원장(자유한국당, 경북 영양군영덕군봉화군울진군)이 제364회국회 정기회 제3차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11.8)에서 중재하고있다.

이정현(무소속) 의원은 "매우 유감"이라며 "예산심의를 하는 중차대한 자리에, 일년에 한번 있는 국가 정부부처 예산심의에 장관이 이석한다는 건 국회를 무시하는 것"이라고 문제제기 했다.

정진석(자유한국당) 의원도 "일년에 한번 있는 예산 심의에 장관이 빠지는 건 드물다."며 " 각 당 간사의원들이 이석 문제를 다시 논의해달라"고 하였고, 결국 정회했다. 

속개후, 강석호 위원장은 "포럼이 오래 전 잡힌 일정인데 외교부의 성의가 부족하다는 많은 의원들의 지적이 있었다"며 "오늘 장관 이석 시간까지는 야당이 집중적으로 질의하고 통일부는 나중으로 미루겠다"고 정회 중 여야가 논의한 내용을 전했다. 결국 외교부 예산안 심사는 다른 날을 잡아 논의하기로 했다.

이도연 기자  rheedoy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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