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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소나무재선충병 예방 방제사업 추진

[천안=글로벌뉴스통신] 천안시가 일명 ‘소나무 에이즈’로 불리는 소나무재선충병 예방을 위해 이달부터 다음달까지 ‘소나무 재선충병 예방 방제사업’을 추진한다.

이번에 실시하는 소나무재선충병 예방방제사업은 재선충병 확산 차단을 위해 매개충 잠복기에 맞춰 ‘예방나무주사’와 작은 군락 ‘모두베기’로 나눠 진행될 예정이다.

소나무재선충병은 재선충이 소나무 조직 내부로 침입해 뿌리로부터 올라오는 수분과 양분의 이동을 막아 나무를 시들어 말라 죽게 하는 병으로, 일단 감염되면 회복이 불가능해 지속적인 예찰과 예방이 중요하다.

이에 따라 선제적 예방조치를 위해 시는 성환읍 일원 6ha 면적에서 모두베기 작업과 성남면 일원 50ha 면적에서 예방나무주사 작업을 펼치기로 했다.

이 외에도 의심 신고지가 발생하면 직접 출장을 나가 시료를 채취하고 검경의뢰와 산림병해충 예찰원을 활용해 소나무 병해충을 미리 살핀다.

천안의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는 지난 2015년 4월 수신면 백자리에서 최초 발생한 이후 매년 발생하고는 있으나 선제적 예방조치를 통해 피해 규모는 줄어드는 추세다.

소나무재선충병 의심목이나 고사목을 발견하는 시민은 천안시청 산림녹지과(041-521-2422)로 신고해야 한다.

김덕환 산림휴양과장은 “소나무재선충병에 대한 피해로부터 지역 내 산림에 생육하는 소중한 소나무림을 지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며, 앞으로도 소나무재선충병에 대한 시민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송재우 기자  kwun113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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