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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석, "민주노총-전교조, 사회적 약자 아니다"민주노총이 상당한 사회적 책임을 나눠야 한다.

[국회=글로벌뉴스통신]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은 11월6일(화) 본관 319호에서의 제364회국회 정기회 국회운영위원회(위원장 홍영표)의 청와대 국정감사에서 ‘선글라스 시찰’ 논란, ‘리선권 냉면 발언’ ‘청와대의 경제정책’ 등으로 공방을 벌이며 자정을 넘겼다.

(사진: 글로벌뉴스통신 이도연기자)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

밤 10시를 넘겨 정의당 윤소하 의원의 노동문제와 관련 질의에서 임 비서실장은 “민주노총(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과 전교조(전국교직원노동조합)가 더이상 사회적 약자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의견을 밝히면서, ”노조라고 해서 과거처럼 약자일 수는 없어 민주노총이 상당한 사회적 책임을 나눠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의원이 “노조할 권리, 노조 결사의 자유는 공공기관에서 마중물이 돼야 한다. 노동 존중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말이 아니라 실제로 추진하기를 당부한다”는 말을 이어나갔다.  

이에, 임 실장은 “노동 존중 사회로 가고자 하는 의지는 분명히 갖고 있다”면서 이같이 답했다. 그러면서 “노동이 복지만큼 따듯하게 국민 가슴속에 자리잡으면 좋겠다”며 “전교조나 민주노총도 내부적인 어려움이 있더라도 스스로 극복하며 사회적인 협력 틀을 만들기 위해 힘써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도연 기자  rheedoy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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