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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천3동, “발 마사지로 이웃사랑 실천”지역 어르신에 발마사지 봉사활동으로 배움과 나눔 활동에 앞장서
(사진제공:북구) 발 마사지 건강교실 수강생들이 취득한 자격증을 들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부산=글로벌뉴스통신] 부산시 북구 덕천3동에 위치한 철쭉행복마을 나눔밥상에서는 지난달 31일 오전 10시 인근 경로당을 이용하시는 어르신들이 세상 편안한 자세로 발 마사지를 받는 모습이 펼쳐졌다.

어르신들의 발을 소독하고 마사지크림을 바르며 굳은 근육과 신경을 자극하느라 차가워진 날씨에도 구슬땀을 흘리는 사람들은 지난 7월부터 덕천3동의 우리동네 배움터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발 건강마사지 교실’의 수강생들이다.

모든 수업과정을 끝내고도 스스로 지역을 위해 봉사하겠다고 동행정복지센터에 먼저 연락을 취한 것이 계기가 되어 봉사활동이 이어진 것이다. 앞서 지난 주에는 인근 ‘나무그늘주간보호센터’에서 33분의 어르신에게 봉사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사진제공:북구) 나무그늘주간보호센터에서 발 마사지를 받고 있는 어르신들

지역 봉사에 나선 한미애 수강생은 “ 처음에는 단순히 발 마사지라는 분야에 대한 호기심으로 시작했는데, 이렇게 배운 기술들로 지역에 봉사도 하고 주변 주민들에게 또 그 지식을 나눌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소감을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15명의 어르신들의 참여하여 지친 심신을 달래는 시간을 가졌다.

‘발건강마사지 교실’의 수강생중 4명은 '발건강관리사’ 1급․2급을 취득하며, 전문적이고 지속적인 봉사활동에 대한 의지를 밝히기도 했다.

(사진제공:북구) 철쭉행복마을 나눔밥상에서 발 마사지 봉사활동 모습

덕천3동행정복지센터 이정수 동장은 “이번 발건강 마사지교실 수강생들의 자원봉사는 지역사회에 배움과 나눔의 가치를 확산시키는 좋은 선례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유익하고 함께 나눌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상철 기자  lsc110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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