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글로벌뉴스통신 이도연기자)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이 국회 여가위 국정감사에 출석하여 보고하고있다.

[국회=글로벌뉴스통신] 국회여성가족위원회(위원장 전혜숙) 10월30일(화) 국회 본청 550호에서 여성가족부(장관 진선미),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원장 나윤경),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원장 이광호),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사장 직무대행 이창호),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이사장 김혜영), 한국여성인권진흥원 (원장 변혜정)등을 대상으로 국정감사를 실시하였다.

감사위원은 전혜숙 위원장,송옥주,송희경,정춘숙,유민봉,신용현,송기헌,윤종필,표창원,이종명,윤소하,전희경,신경민,김현아,김수민,제윤경,신보라 위원이다.

오후 국정감사장에는 권덕철 보건복지부 차관,이병진 대한체육회 클린스포츠센터장이 일반증인으로 출석하였고,김미숙 부산여성새로운일하기센터장,정혜선 법무법인 이산 변호사,김재영 방송통신위원회 이용자정책국장,이철구 경찰청 사이버안전국장,최은희 방송통신심의위원회 통신심의국장,비공개 1인이 참고인으로 출석했다.

이도연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