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음경택 안양시의원) 김경숙,김필여,박정옥,서정열,음경택,이재현,정완기 안양시의회의원.(이성우 시의원은 지역 행사 발표회 관계로 불참)

 [안양=글로벌뉴스통신]안양시의회 교섭단체 자유한국당(대표의원 음경택)김경숙,김필여,박정옥,서정열,음경택,이재현,정완기 의원이 지난 10월 26일(금) 서울시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개최된 ‘2018 자유한국당 전국 광역․기초의원 합동워크숍’에 참석하였다.

이날 워크숍은 6·13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당 소속 광역·기초의원을 대상으로 중앙당의 비전과 가치관, 혁신로드맵을 공유하고 국민들로부터 사랑받는 정당이 되기 위하여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질의응답을 포함하여 열띤 토론이 펼쳐졌다.

음경택 대표의원은 “금번 연찬회를 통해서 건전하고 강한 야당의원으로서의 전문성과 역량을 강화하여 의정활동 수행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반성과 혁신의 토대위에 시민들께 희망을 드리고 사랑받는 정당으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천명하였다.

박영신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