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 기관 다동 무교동 동반성장 및 사회공헌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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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기관 다동 무교동 동반성장 및 사회공헌 협약
  • 권혁중 기자
  • 승인 2013.09.15 13: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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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예금보험공사,하나은행,한국씨티은행,무교동상가번영회

 

   
▲ (사진제공:예금보험공사)
다동 무교동 동반성장 및 사회공헌 협약기관은 공동으로, 서울 중구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및 저소득 가정 등 지역내 소외 계층과의 나눔을 위하여 백미 500포(포당 20Kg)를 지원하고,다동․무교동 상가번영회(회장 박주창), 예금보험공사(사장 김주현), 삼성화재(사장 김창수), 하나은행(행장 김종준), 한국씨티은행(행장 하영구) 등 5개 기관이 ‘상생협력 등을 통한 동반성장 및 나눔 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12년10월에 협약을 체결하였다.

 '13년9월14일(토) 개최된 “다동 무교동 나눔의 대축제” 개막행사 자리에서 이에 대한 전달식을 가졌으며 다동 무교동 상가번영회가 주최하는 서울 중구의 대표적 지역축제의 행사에는 각 협약기관 임직원이 참여, 동일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유관기관들과 지역사회가 함께 상생협력을 통해 나눔문화를 확산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향후에도 협약취지에 맞는 공동사업을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실시함으로써 동일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유관 기관들과 지역 사회가 함께 하는 사회적 책임 이행의 모범 사례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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