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 2018년 국회 정무위원회 정기 감사.(예금보험공사,중소기업은행,한국산업은행,서민금융진흥원)

[서울=글로벌뉴스통신]제364회 국회 정무위원회(위원장 민병두) 국정감사가 10월22일(월)오전 중소기업은행 본점 15층에서 실시되었다.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2018년도 국회정무위원회 국정감사 실시.민병두 위원장이 증인선서를 받고 있다.

감사위원은 민병두 위원장,추혜선,지상욱,성일종,최운열,주호영,고용진,김선동,유의동,장병완,김병욱,김성원,유동수,김용태.이학영,김정훈,이태규,정태옥,전재수,김종석,전해철,정재호,김진태,제윤경 위원이 참석했다.

국정 감사장에는 중소기업은행(은행장 김도진),예금보험공사(위성백),한국산업은행(이동걸),서민금융진흥원(이계문) 기관장들과 임직원이 출석하였다.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2018년도 국회정무위원회 국정감사 실시.증인과 참고인.

오후에는 산업은행 증인으로 최종 한국GM부사장이 한국GM법인 분리 및 철수 의혹관련으로 추혜선 의원이 증인을 신청했다.

참고인으로 산업은행 대상기관의 임한택 금속노조 한국GM지부장을 한국GM법인 분리 및 철수 의혹관련으로 추혜선 의원이 신청하였고,예금보험공사 대상 기관 증인으로 조중휘 목림개발 대표를 지상욱 의원이 신청하였다.

권혁중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