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정의롭고 공정한 세상을 만들겠다."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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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정의롭고 공정한 세상을 만들겠다." 결의
  • 허승렬 기자
  • 승인 2018.10.21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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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벌뉴스통신 허승렬 기자)자유한국당 국회 결의대회.2018.10.21.

[국회=글로벌뉴스통신]자유한국당은 10월21일(일)오후 국회에서 문재인 정부에 대한 규탄 결의대회를 하였다.

자유한국당은 결의에서 "대한민국이 가짜세상이 되어가고 있다.국민혈세로 초단기알바 가짜일자리를 만들어 국민기만 실태가 고발되더니, 이번엔 서울교통공사 고용세습 청년일자리 도둑질이 확인되어 ,국민은 분노하고 있다.문재인 대통령의 비정규직 제로 선언 결과다.당장 공공기관을 전수조사 해 불공정 반칙을 바로잡고 공정한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허울좋은 탈원전, 중소영세소상공인을 거리로 내몰고 있는 최저임금 인상, 영토와 안보 주권 포기로 꿈꾸는 가짜세상 만들기 포기를 강력 촉구한다."고 밝혔다.

자유한국당은 정의롭고 공정한 세상을 만들겠다는 단호한 자세로 다음과 같이 결의했다.

1. 문재인 대통령 박원순 시장은 고용세습 청년일자리 탈취 사건에 대해 즉각 사죄하라 !!

1. 권력형 고용세습에 대한 지자체 및 공공기관 전수조사 즉각 실시하라 !!

1. 청년일자리 도둑질 고용세습 사태 진상규명 국정조사 즉각 수용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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