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온달문화축제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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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온달문화축제 속으로
  • 김용수 기자
  • 승인 2018.10.20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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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단양군)류한우 단양군수,정옥림 단양군여성단체협의회 회장과 회원들이 권혁중 글로벌뉴스통신 발행인과 기념 사진.

[단양=글로벌뉴스통신]온달문화축제위원회 주최,단양문화원 주관,충청북도,단양군 후원으로 제22회 온달문화축제가 '승전고를 울려라'는 주제로 10월19일(금)부터-10월21일(일까지 영춘면 온달관광지 및 단양읍 문화예술회관 일원에서 개최된다.

소백준령이 천마처럼 내달리고 남한강의 도도한 물줄기가 천년의 전설을 잉태하여 흐르는 곳!.충북단양에서 1천4백여년전의 시간을 연연이 이어온 온달장군과 평강공주의 사랑 이야기가 다시 피어나며,단풍처럼 고운 고구려 전설속으로 관람객들을 초대했다.

19일 온달장군 출정식이 황궁에서 끝나고 류한우 단양군수,정옥림 단양군 여성단체협의회 회장과 회원들이 권혁중 글로벌뉴스통신 발행인과 고구려 전통음식 시연 및 시식 체험장인 영춘전통먹거리 장터에서 만났다.단양문화원☎043)423-0701,단양군청☎043)420-2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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