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사상구) 엄궁둘레길 환경캠페인 모습 |
[부산=글로벌뉴스통신] 부산시 사상구 엄궁동청년회(회장 박영화)는 지난 14일(일) 엄궁둘레길(치유의 숲길~장승공원)에서 환경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연보호 현수막 5개를 게첨하고 주변 불결지 환경정비 및 낙엽 쓸기 등을 진행하여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다닐 수 있도록 정비했다.
박영화 회장은 “이번 활동은 20일에 개최되는 엄궁동 소규모 축제인「시월愛 숲속음악회」의 성공적인 진행을 위해 전개하게 되었다.”며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아름다운 음악회가 있는 우리 동 축제에 많이 참여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글로벌뉴스통신GN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