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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장서연)사진설명 : 맨좌측 희망키움넷 홍보대사 한강 가수, 원불교 김대선교무, 다문화TV장영선사장, 희망키움넷 대표회장 무원스님, 나사렛선교수도회 주낙길수사 희망키움넷 장서연 코치 |
[서울=글로벌뉴스통신]지난 10월12일 다문화TV(장영선 사장)와 희망키움넷(대표회장 무원스님)은 다문화 300만시대 다문화에 대한 인식개선과 다문화가정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하여 가족관계의 향상을 돕고 미래의 희망인 자녀를 위한 사업과 콘텐츠개발에 대한 협력을 체결하였다.
무원스님 희망키움넷 대표회장은 "아름답고 행복한 삶은 공존하는 다문화 다종교의 화합과 소통의 문화에서 시작되며 ‘좋은 일을 하면 좋은 일이 생긴다’는 화두를 던지며 희망을 키우는 사람들의 모인 희망키움넷과 다문화TV가 함께 하게 되니 앞으로의 추진되는 사업이 기대가 된다고 실천하는 삶이 곧 수행이다."라고 하였다.
이에 다문화TV 장영선 대표는 "작고하신 아버님의 나눔의 삶을 이어받아 어려운 길이지만 누군가는 해야 할 일이라면 헌신하는 마음으로 다문화TV의 사회적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고 하며, "다문화 인구의 증가는 앞으로도 지속될 것이고, 우리는 하나의 마음으로 그들의 행복한 삶에 귀를 기울이고 함께 하는 문화를 이끌어가는 매체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하였다. 그리고, "희망키움넷과 함께 홍보 및 콘텐츠 개발을 통하여 희망을 키우는 일에 조금이라도 힘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희망키움넷은 대한불교 천태종 무원스님과 공동대표로 원불교 김대선 교무,천주교 주낙길 바오로수사가 함께 하는 종교와 정당을 초월하여 선한 목적을 가지고 모인 사람들의 단체이며, 이번 기회로 기독교 장로인 다문화TV 장영선 사장이 함께 하게 되니 화합과 평화 그리고 소통의 문화를 만들어 가는 자리가 되었다고 밝혔다.
희망키움넷은 참된 봉사의 의미를 알고 함께 희망을 키우는 사람들의 법인으로써 뜻을 함께 하고자 위촉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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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장서연 기자)사진설명 : 맨좌측 다문화TV 장영선 사장과 가운데 희망키움넷 대표회장 무원스님, 그리고 홍보대사 한강 가수와 희망키움 임원과 사업추진과 교류하기 위한 회의하는 모습 |
홍보대사로 케스엔터테인먼트 소속 한강 가수 겸 배우가 위촉되었으며, 경기도 지부의 지부장 (KP심리상담연구원) 이희정 박사, 강원지부 지부장 (자작나무힐링캠프) 최권섭 대표, 중앙운영위원회 운영위원으로 (숲과 사람들) 홍성대 대표, 해외봉사단장 (나나극단)이용희 대표, 국내사업단장 장서연 코치가 위촉되었다.
희망키움넷은 다문화가정과 이주가정을 대상으로 애니스캔을 활용한 HTP그림 검사외 5가지 유형의 검사를 통하여 정확한 스트레스의 원인자를 찾아내어 상담과 코칭으로 관계회복과 자존감을 향상하는 전문프로그램을 지원하며, 지속적인 도움이 필요한 다문화가정 아동·청소년은 ‘희망키움결연맺기’지원사업을 통하여 성년이 되어 자립을 할 수 있는 시기까지 코칭 및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기회를 받게 된다.
지난 9월 8일 홍천지역의 다문화가정지원에 이어 돌아오는 11월3일에는 대전유성 대한불교 천태종 광수사 주최와 희망키움넷 주관과 다문화TV후원으로 다문화가정의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형 프로그램 즐거운 “진로찾기여행”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문의는 희망키움넷.☎02)2268-0731 사업담당 장서연 코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