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57회 전라 예술제,'미친도시'남우주연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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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7회 전라 예술제,'미친도시'남우주연상 수상
  • 장예은 기자
  • 승인 2018.10.14 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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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장태령)좌측부터 배우 이경영, 최정인, 감독 장태령, 배우 한태일, 이영희 전북 영화인 회장 금문수 부부

[익산=글로벌뉴스통신]제 57회 전라 예술제가 전국 체전과 함께 10월10일부터 전북 익산시에서 열리는 가운데 초청작으로 영화 신과 함께, 안시성, 미친도시 3편이 선정되어 익산CGV에서 상영되고 있다.

(사진제공:장태령)제 57회 전라 예술제,감독상 수상.좌측 장태령 감독.

그중 제작비 10 억원에도 못 미치는 저예산 상업영화 '미친도시'가 대작들과 함께 선정되어 주목을 끌고 있다.

(사진제공:장태령)제 57회 전라 예술제.(좌측)남우주연상 수상 한태일
(사진제공:장태령)제 57회 전라 예술제,신인상 수상.좌측 배우 이용희
(사진제공:장태령)제 57회 전라 예술제 수상.

특히 이 영화는 남우주연상( 한태일), 신인상(이용희),남우조연상(임영서),여우조연상( 최정인)과 감독상에 미친도시 연출을 맡은 장태령 감독(영회프로듀서 협회장)이 받아,전북예술인 총연합회(회장선기현)와 전북 영화인 총연합회 (회장 금문수)가 저예산영화를 사랑하는 모습이 아름다웠다는 평이다.

(사진제공:장태령)제 57회 전라 예술제.
(사진제공:장태령)제 57회 전라 예술제,
(사진제공:장태령)제 57회 전라 예술제. 영화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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