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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주택공사,"신규 공공택지 개발계획은 유출금지"밝혀
(사진:글로벌뉴스통신DB)송희경 의원

[국회=글로벌뉴스통신]송희경 자유한국당 원내대변인 10월11일(목) 논평을 발표하였다.

송 대변인은 "신규 공공택지 개발계획이 국가기밀임을 몰랐다던 신창현 의원의 변명은 허구임이 드러났다.지난 9월 5일 민주당 신창현 의원은 정부가 집값안정의 일환으로 검토 중이었던 신규주택공급 후보지를 언론에 공개해버렸다.당시 신 의원은 당 소속 의원들에게 보낸 해명문자를 통해 자료 어디에도 비공개 표시가 없었고, 정보유출로 몰고 간다며 변명하였지만 오늘 진행된 국토위 국감현장에서 이것이 궁색한 변명임이 드러났다.한국토지주택공사(LH) 관계자는 신 의원에게 ‘유출 금지 자료라 밖으로 나가선 안 된다’라고 당부하였고 신 의원은 고개를 끄덕였다고 했다. 그 순간 분명 신 의원은 기밀문서임을 인지하였을 것이다.신 의원은 제4대 의왕시장을 역임한 기초단체장 출신 국회의원으로 부동산 시장이 혼란스럽고, 정부가 집값잡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시점에서 검토단계의 기밀문건이 공개된다면 어떤 파장이 일어날지 몰랐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라고 밝혔다.

송 대변인은 "신 의원은 직무와 관련해 알게 된 비밀을 엄수해야할 의무가 있음에도 신규 공공택지 후보지를 유포해 직무상 비밀을 누설하여 국민적 혼란을 야기한 것에 대해 대한 반성과 사과는커녕 얄팍한 변명으로 일관하였고, 민주당 또한 신 의원의 행동이 공익적 목적이었다며 제식구 감싸기를 서슴지 않았다.자유한국당은 신창현 의원을 9월 11일 ‘공무상비밀누설 혐의’로 고발하였다."고 말했다.


 

권혁중 기자  andong-kwu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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