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범계,"한전,이중납부 관리체계 점검필요"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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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한전,이중납부 관리체계 점검필요"지적
  • 윤일권 기자
  • 승인 2018.10.11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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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벌뉴스통신 윤일권 기자)박범계 의원

[국회=글로벌뉴스통신]2018년도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위원장 홍일표)산업통상자원부 국정감사가 2018.10.11(목)10:00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렸다.

박범계 의원은(더불어민주당)"최근 5년간 한전 과다청구 전기요금이 56억, 이중납부는 1,440억원에 달했다.한전의 요금계산착오 등 관리 부실로 인한 전기요금 과다청구는 공기업인 한전의 신뢰도에 영향을 주는 심각한 문제이며,이를 예방하기 위해 요금 부과체계에 대한 철저한 점검 및 제도개편이 필요하다"고 주장 하였다. 또한,  "고객의 착오로 인한 이중납부를 줄이기 위한 홍보 및 안내문 발송 등의 선제적인 노력도 해야 한다"고 강조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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