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글로벌뉴스통신 이도연기자) 김광수 의원(민주평화당, 전북 전주시 갑)

[국회=글로벌뉴스통신] 김광수 의원은 10월10일(수) 국회 본청 보건위 회의실의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보험료 인상이라는 고통분담을 요구하려면 전제조건으은 국민연금 신뢰회복이고, 핵심은 국가의 지급보장이다."고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지적했다.

이에, 박 장관은 "어떤 형태로든 법제화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국회에 법안이 5건 정도 올라와 있고, 국민들의 바람이 충분히 반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답변했다.

(사진: 글로벌뉴스통신 이도연기자)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10.10)

이도연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