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학술원,제45회 국제학술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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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학술원,제45회 국제학술대회 개최
  • 권혁중 기자
  • 승인 2018.10.08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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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대한민국 학술원)분자세포생물학의 최근동향

[서울=글로벌뉴스통신]대한민국학술원(회장 김동기)은 분자세포동물학의 최근동향을 주제로 제45회 국제학술대회를 오는 10월19일(금)오전 10시부터 오후5시까지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국제학술대회 좌장은 박상대 학술원 회원,기조강연은 Peter Gruss(OIST총장),"Can we survive without science?(우리는 과학없는 세상에서 생존할 수 있는가?"를 주제로 발표하고,지정토론은 안진홍 학술원 회원이 맡는다.

1부는 암에 대하여 좌장은 권용태 서울대교수,주제발표는 정진하 학술회 회원이 A new mechanism breast cencer development(유방암 발달의 새로운 기전)을 주제로 발표하고,지정토론은 백성희 서울대 교수가 한다.

2부는 기억을 주제로 정진하 학술회 회원이 사회를 진행하며,좌장은 신희섭 학술회 회원,주제발표는 Tim Crick Institute 교수)가 Bliss(The Francis From synapse:the search for a biological description of memory(시냅스에서 엔그램까지:기억의 생물학적 발현 탐구)을제 발표하고,오우택KIST교수가 지정토론과질의를 한다.강봉균 서울대 교수는 장기기억의 분자 메커니즘:군소와 설치류 모형의 비교연구를 주제발표하고,김정훈 포항공대 교수가 지정토론한다.

3부는 생체리듬을 주제로 김경진(한국뇌연구원장)학술원 회원이 좌장을 맡고,Ken-Ichi Honma(Hokkaido University 교수가  Circadian ciock in human:Functional specificities and brain mechanism(인간의 일주기 시계:기능의 특이성과 뇌 메카니즘)주제를 발표하고,손기훈 고려대교수가 지정토론한다.

최준호 한국과학기술원 명에교수가 일주기 유전자 식별 및 메카니즘을 주제 발표하고 김은영 아주대 교수가 지정 토론한다.

종합 토론은 박상대 학술원 회원이 조장을 맡아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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