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 제5회 빅드림 청소년 합창제 |
[서울=글로벌뉴스통신]제5회 빅드림 청소년 합창제가 5일(금)오후2시 서울 관악구 신림로3길 35(신림동) 소재 관악문화관에서 (사)빅드림 주최주관,서울시교육청 후원,(재) 진여원 협찬으로 개최되었다.
결선은 꿈누리합창단(서울 청계초등학교),늘예솔 합창단(서울창림초등학교),창경합창단(서울창경초등학교),가온누리합창단(서울 목운초등학교)이 참가했다.
내빈은 기사다 가즈오 (재) 진여원 이사장,권혁중 글로벌뉴스통신 발행인,윤태섭 한국재능나눔대학 초빙교수 등이 참석했고,하이큐티가 축하공연을 하였다.
심사위원은 오세균 심사위원장,남희 군포시립소년소녀합창단 상임지휘자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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