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자연으로, 건강식품 ‘당앤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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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자연으로, 건강식품 ‘당앤드’ 출시
  • 박영신 기자
  • 승인 2018.09.21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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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간 자연치유 연구끝에 유케어 힐링센터 설립한 최준철 대표
(사진제공:주식회사 자연으로)질병 자연치유 건강식품 ‘당앤드’ 출시

[서울=글로벌뉴스통신]인생을 살면서 살아온 날들이 많을수록 건강하던 우리 몸은 질병에 노출되기 쉽다. 

약 14년이라는 오랜 시간 자연치유를 연구해 온 (주)자연으로의 최준철 대표는 “진정 질병으로부터 벗어나려면 그 질병에 대하여 잘 인식해야 하고 특히 당뇨병과 고혈압 등의 질병이 왜 생기는지 알아야 하겠지요? 지피지기 100전 100승이라는 말이 있듯이 원인을 알아야 해결 할 수가 있습니다. 인간은 생을 이어가기 위하여 평생을 먹고 마시고 배출하는 이 순환 활동을 평생 반복하며 생명을 유지 해오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 들수록 순환활동에 문제가 오고 우리 몸은 곳곳에서 질병들이 발생하기 시작합니다. 왜 문제들이 발생할까요?” 라고 질문한다.

그는 이어 “가장 중요한 것은 배출의 문제입니다. 우리는 생명을 유지하기 위하여 사는 동안 먹어야 합니다. 먹는 음식물에서 에너지만이 생산되는 것이 아니라 노폐물도 생성되는데 이러한 노폐물은 신장, 대장, 피부, 폐 등의 4대 기관을 통하여 배출되게 되어있습니다. 이 배출기관이 저하되고 막혀서 작동을 하지 않으면 노폐물이 쌓여 독소가 되고 이 독소가 질병으로 발전하게 되는 것입니다.” 라며 노폐물이 질병의 원인이라고 지적한다.

그리고 “왜 배출에 문제가 생기는 것인가? 인체에 구성된 60조의 세포들에는 각 기관별로 세포들이 활동하는데 성분 즉 영양소가 필요합니다. 자동차의 비유를 들어 보겠습니다. 자동차가 움직이기 위하여 휘발유만 넣으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엔진가동을 위하여 엔진오일이 필요하고 브레이크 작동을 위하여 브레이크 오일이 있어야 하고 미션 작동을 위하여 미션 오일이 필요한 것과 같습니다. 이와 같이 인체의 세포들이 정상 가동되기 위하여 기관별로 필요한 필수성분(영양소)들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먹는 음식은 매일 비슷한 종류의 식단들로 세포에 필요한 필수영양소들을 모두 공급하지 못합니다. 다시 말해서 세포에 필수 영양소가 공급되어야 세포는 정상 활동을 하고 노폐물이 배출되어 건강하게 생명을 이어나갈 수 있는 것입니다” 라며 해법을 제시한다.

최준철 대표가 14년간 연구개발한 ‘당앤드’는 당 END(끝) 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당뇨와 혈압의 수치만을 조절하는 지금까지의 제약, 건강기능식품과는 다른 제품이라고 주장한다. 인체 필수 성분에 의한 세포활성화로 질병의 원인이 되었던 노폐물들을 해독(디톡스), 제거, 배출하여 질병의 근본 원인을 해결하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그가 함께 연구해 온 ‘유케어’(U CARE) 자연치유센터에서 준비된 프로그램은 질병의 상태에 따라서 ‘당앤드’ 케어 기간을 나누고 있다. 

최 대표는 “평생을 살아오면서 먹고 쌓아온 노폐물(독소)을 제거하는 데는 보통 6개월에서 1년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며 비만, 당뇨, 고혈압, 간, 신장 및 탁한 피로 인하여 질병으로 시달리시는 분들은 체내 독소를 배출하고 질병의 원인을 제거하는 자연치유로 업그레이드 된 활력 있는 인생을 살 수 있습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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