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사상 사랑의 한끼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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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사상 사랑의 한끼 나눔
  • 이상철 기자
  • 승인 2018.09.16 12: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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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의 합리적이고 능동적인 사고와 행동 밝은 사회를 만들다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이상철기자) 젊은사상 회원들 - 한끼 나눔 봉사를 마치고

[부산=글로벌뉴스통신] 부산시 사상구 젊은사상(회장 이재성)은 9월 15일(토) 오전 11시 엄궁동주민센터 2층 강당에서 관내에 어르신들을 모시고 한끼 나눔 봉사를 가졌다.

젊은사상은 사상구에 살고 있는 20대부터 50대까지의 남녀 회원들이 모인 청년들의 합리적이고 능동적인 사고와 행동으로 상호간의 친선도모와 지역사회에 봉사를 목적으로 모인 순수 봉사단체로 70여명의 회원들이 2016년부터 활동을 해오고 있다.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이상철기자) 강당을 가득 매운 어르신들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이상철기자) 어르신들의 한끼를 위해 준비에 바쁜 젊사 회원들

이재성 젊은사상 회장은 “사랑의 한끼 나눔 봉사가 지역에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이번을 계기로 계속 한끼 나눔은 계속 진행한다고 나눔의 결실은 우리가 살아가며 느껴야 하는 행복한 마음이라고 회원들의 많은 동참이 있어 줘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이상철기자) 어르신들의 한끼에 나갈 부침전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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