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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K-ICT WEEK in BUSAN 성황리에 열려지역 ICT산업계에 활력,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의 장 마련
(사진제공:부산시) 2018 K-ICT WEEK in BUSAN

[부산=글로벌뉴스통신]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지역 ICT산업계에 활력을 불어 넣고,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의 장 마련을 위한 ‘K-ICT WEEK in BUSAN’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기업 156개사, 해외바이어 15개국 127명, 23개의 콘퍼런스 강연 등으로 이루어졌으며, 2만명이 넘는 시민들이 행사에 참가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156개사를 대상으로 해외바이어 상담회를 개최하여 73개사 127건 162억원의 계약 성과를 달성하였으며, 상담 건수를 고려하면 실거래로 이어질 수 있는 상담액이 1,500억원으로 잠정 집계되었으며, 기업들의 해외진출을 위한 MOU도 6건이나 성사되었다.

특히, 부산의 대표적인 ICT협회인 부산정보기술협회(회장 이상봉)의 중재로 지역기업의 홍콩시장 진출을 위하여 홍콩의 투자 회사(VE, 홍콩 벤처엔터테인먼트)와 MOU를 맺었고, 부산기업인 ㈜스튜디오인요와 애니메이션 판권을 10억 원에 제공하기로 하고 계약금 1억원을 받기로 하였으며, ㈜비틀은 말레이시아 기업과 업무협약을 맺어 12월 말레이시아 행사에 3D 및 미디어 파사드 콘텐츠를 공급하는 조건으로 약 15억원의 계약을 추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기업들 뿐 아니라 학생 및 일반 시민들도 참가할 수 있는 콘퍼런스를 마련하여 ‘클라우드 및 4차 산업혁명’을 주제로 23개의 강연을 진행했다.

현재 미국 혁신기업 1위인 서비스나우 크리스 포페 부사장의 기조강연, 세계적인 로봇 전문가인 UCLA 데니스 홍 교수, 아마존웹서비스(AWS) 윤정원 한국대표의 강연 등으로 학생, 사업가, 시민들의 큰 호응을 받아 3,660명의 역대 최고로 많은 시민들이 콘퍼런스에 참여하였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수출 등 참가기업 비즈니스에 초점을 맞춰 추진한 결과, 어느 해보다 내실 있는 비즈니스 성과를 거둔 행사였다”면서, “내년에는 더욱 알찬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부산 ICT산업의 해외 진출 및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상철 기자  lsc110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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