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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함께하는 지진 트라우마 치유 워크숍 개최소통 릴레이 워크숍‘지진 트라우마 치유’로 이어가

[포항=글로벌뉴스통신]포항시는 13일 '지진 트라우마 치유센터의 필요성 및 건립방안'이라는 주제로 지진대책국 방재정책과 전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지진 트라우마에 대한 전문지식 공유와 다양한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 8월 9일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지진대책국 ‘소통 릴레이 워크숍’의 일환으로 지진 트라우마에 대한 지식을 공유하고 지진 트라우마 치유센터 건립방안 등 지진에 강하고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이끌어내고자 열렸다.

이날 발표자로 나선 트라우마치유T/F팀 정성식 주무관은 ▲지진 트라우마의 이해 ▲국내 외 지진 트라우마 관련기관 현황 ▲포항 지진 트라우마 치유센터의 필요성 및 추진방안 등에 대해 소개했다.

(사진제공:포항시)소통 릴레이 워크숍 지진 트라우마 치유

트라우마의 경우 단기간에 끝나는 것이 아니라 수년간 이어져 외상후스트레스장애(PTSD) 및 다양한 정신질환이 발생하여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될 수 있으며 지난 11.15 지진발생시 재난심리지원단이 구성되었지만 지속적인 관리가 어려웠다는 문제점을 제기했다.

따라서 광주 트라우마 센터(5·18), 안산온마음센터(세월호)처럼 포항에도 재난 특성에 맞는 별도의 지진 트라우마 치유센터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와 관련하여 직원들은 지진으로 인한 트라우마인 만큼 트라우마 치유센터 건립 시 심리적 안정을 줄 수 있는 환경조성과 보다 지진에 특화된 프로그램 운영안이 필요하다는 의견 등을 제시했다.

박상구 방재정책과장은 “지진 트라우마 치유센터 타당성 용역 및 사업추진 시 직원들의 좋은 의견들을 반영하여 추진할 계획이며 향후 포항 지진 트라우마 치유센터 건립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최원섭 기자  sup4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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