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글로벌뉴스통신] 김영환 바른미래당 당대표후보는 8월13일(월) 오전 국회 본청 215호의 바른미래당 공명선거 선포식에서 모두발언하였다.
(사진: 글로벌뉴스통신 이도연기자) 김영환 바른미래당 당대표후보 |
김 후보는 "새정치의 깃발을 다시 세우는 일을 하겠다. 이 전당대회의 과정을 통해서 우리가 새정치의 모습에서 이탈한 구태의 정치와는 가차 없이 싸우고 치열하게 논쟁을 벌이겠다. 그런 잘못된 관행과 관련해서 저는 막시무스 검투사의 정신을 발휘해서 비타협적으로 투쟁하겠다."고 주장했다.
또한 "당이 공정해야 한다. 선관위가 공정해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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