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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울산환경교육협의회 구성으로 교육 시동울산환경교육센타 울산지역환경관련 단체 협의체로 향 후 활동 기대
(사진:글로벌뉴스통신 박은비 기자)9일 울산도서관 문화실에서 환경관련 기관 단체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환경교육협의회 회의가 열리고 있다.

 [울산=글로벌뉴스통신] 울산지역의 환경관련 유관 기관 단체들이 울산환경교육협의회를 구성하고 체계적인 지역 환경교육 출범을 알렸다.

울산환경교육센타(센타장 신기왕)은 9일(목) 울산도서관 문화실에서 울산광역시 지자체, 교육청, 교육기관, 환경시민단체 등 총 30개 단체 대표들이 모여 울산환경교육협의회를 구성하고 다양한 의견 수렴의 장을 마련하였다.

2008년 환경교육진흥법에 의거 2013년 울산광역시환경교육진흥조례가 제정되고 3년 뒤인 2016년 울산환경교육센터가 출범된 후 만 2년이 지난 시점에서 울산환경교육협의회가 정식 발족되었다.

이번 울산환경교육협의회 발족은 다소 늦은 감이 있지만 그동안 산업 수도에 맞는 환경의 메카로서 역할을 해 온 울산이 이번 협의회 발족으로 더욱 활기찬 환경관련 프로그램이 개발될 것으로 전망된다.

시민이 행복한 환경도시 울산구현을 목표로 맞춤형환경교육지원, 환경네트워크구축, 울산환경교육시스템 구축을 통해 시민참여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보급할 예정이라고 한다.

신기왕 센터장은 “울산센타는 시민, 지역사회환경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는 역할을 할 것이며, 울산환경관련 단체 및 관련자들이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다양성을 존중하는 것에서 출발 할 것” 이라고 했다.

이 센터 관계자는 각 기관 단체 간 상호 정보공유로 협력하는 환경을 구축하고 공동사업추진 기획 및 신규과제발굴을 위해 함께 노력 한다고 했다.

생태환경교육연합 관계자는 “모처럼 다양한 환경관련 단체 및 기관을 대표한 협의체 인 것 만 큼 두 돌 지난 울산환경교육센타가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협업의 정신으로 키워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 참여한 관계자들은 지방선거 후 여러 환경이 바뀐 상황이나 환경이라는 대 명제 하에서 여야를 떠나 전문성을 키워온 울산환경교육센타가 흔들림 없이 진행되어야 한다는 데는 모두 공감하였다.

박은비 기자  kwun113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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