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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헌 의원, "세계 경매시장 거래, 우리 문화재 작년 2,934건"“국외 경매시장 모니터링 지원 늘리고, 국내 경매시장도 점검해야”

[국회=글로벌뉴스통신] 이상헌 의원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은 8월8일(수) 문화재청에서 제출 받은 ‘문화재 경매 및 매매 현황’에 따르면, "2017년 국외 경매시장에 출품된 우리 문화재는 21개국 292개소에서 2,934건이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 이상헌의원실) 이상헌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울산 북구)

국외 경매시장에 출품되는 우리 문화재가 연간 2천건 이상이며, 국내 경매시장에서는 보물 문화재도 매매된 것으로 드러났다.

국외 경매시장 문화재 출품은 2014년 2,732건, 2015년 3,432건, 2016년 2,823건으로 매년 2천건을 상회하고 있다. 현재 문화재 경매 모니터링 사업은 국외시장은 1인의 담당직원과 2인의 보조 인력이, 국내시장은 별도의 모니터링 인력 없이 개별 박물관에서 매입 여부를 결정하고 있는 실정이다.

한편, 최근 5년간 지정문화재(문화재청이 국보 및 보물 등으로 지정한 문화재) 소유권 변동 현황을 살펴 본 결과, 총 28건의 보물 문화재가 거래되었으며, 이 중 19건이 경매시장을 통해 거래되었으며, 경매시장에 나온 19건의 문화재 중 국립박물관이 구입한 문화재는 총 9건인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제공: 이상헌의원실) 이상헌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울산 북구)

이상헌 의원은 “국외 경매시장에서 거래되는 문화재 중 가치 있는 문화재를 놓치지 않도록 정책 당국의 충분한 지원이 필요하다”며 “국내 경매시장에서 거래되는 국보, 보물 등의 문화재도 국민들의 향유권과 문화재 보존을 위해 국가에서 매입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도연 기자  rheedoy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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