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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현 의원, "농식품부, 고위 공무원 호남패싱" 심각

[국회=글로벌뉴스통신] 박주현  의원은 8월9일(목) 오전 국회 본청 501호에서의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후보자 인사청문회(위원장 황주홍)에서 "농식품부 3급 이상 고위 공무원 중 영남 출신이 호남 출신보다 4배 정도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주장하며 호남에 대한 인사패싱이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사진: 글로벌뉴스통신 이도연기자) 박주현 국회의원(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박주현 의원은 "호남이 최대 농도임이 확실한데도 농식품부의 3급 이상 공무원 41명 중 22명, 절반 이상이 영남 출신이고 호남출신은 6명, 4분의 1밖에 되지 않았다"며 "제가 기재위에 있을 때 기획재정부에 호남 출신 공무원을 정말 찾아볼 수 없었는데 농식품부도 호남 패싱인가"라고 강조했다.

이에 이개호 후보자는 "농식품부 인사 사정은 제가 알 길이 없기 때문에 뭐라 드릴 말씀이 없지만 지금까지 사실상 농식품부 장관을 호남 출신들이 많이 했다. 그런 측면에서 고의적 패싱이야 있었겠나"라고 답하며, "유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사진: 글로벌뉴스통신 이도연기자) 박주현 의원이 농식품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

박 의원이 농식품부로부터 제출받은 '3급 이상 공무원 명단'을 분석한 결과 이달 기준 고위 공무원 총 41명 중 영남 출신은 22명, 호남 출신 6명으로 3.7배의 차이를 보였다.

박 의원은 "인재가 영남에만 있는 것이 아닌 만큼 어려운 농업 농촌을 살리기 위해서는 인사의 적절한 출신 지역별 배분이 필요하며 내부 불만이 있을 수 있겠지만 지역적 안배를 고려한 제도적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박주현 의원은 바른미래당 비례대표 의원이지만 국민의당에서 바른미래당 통합에 반대한 의원들이 새로 창당한 민주평화당에서 활동 중이다.

 

이도연 기자  rheedoy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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