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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재 의원, "이개호- 불법건물, 임대료 수익"의혹 제기

[국회=글로벌뉴스통신] 김정재 의원은 8월9일(목) 국회 본청 501호에서의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후보자 인사청문회(위원장 황주홍)에서 "이 후보자 부인은 광주 한복판에 불법 건물을 지어놓고 임대료를 챙겼는데 법적 제재를 받지 않았다"며 "당시 고위공직자로 있던 이 후보자의 조력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다. 명백한 특혜"라고 주장했다.

(사진: 글로벌뉴스통신 이도연기자) 김정재 국회의원(자유한국당, 경북 포항시북구)

김 의원은 이 후보자가 "19평의 소규모 토지에 세워진 건축물이라 전혀 몰랐다"고 답하자 "30년간 광주 시내를 오가면서 몰랐느냐"며 2010년 전라남도 행정부지사 시절 재산공개 목록에 해당 건축물을 누락한 경위를 캐물었다.

이 후보자는 "돌아가신 장인어른의 땅이었고 해당 토지는 당시 재산등록을 했다"면서 "하지만 불법 건물은 (아내에게) 상속이 안 됐고 그 사실 또한 최근 알았다"며 해명했다.

김 의원은 "국토교통부는 불법건축물을 지자체에 통보하고 철거를 하거나 이행강제금을 부과하는데 유독 이 건축물만 부과가 안 됐다. 이해가 가질 않는다"면서 "고위공직자로서 자기 관리가 전혀 안 됐다"고 지적했다.

(사진: 글로벌뉴스통신 이도연기자)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후보자

이에 이 후보자는 "(불법건축물 존재 사실을) 알 수 없는 상황이었다. 이해해달라"며 "(공동 소유한 아내의) 형제들을 설득해서 해당 건축물을 철거하고 더 나아가 땅 지분 또한 포기하라고 하겠다"고 밝히며, "임차인 보호가 필요하다면, 보호하도록 하겠다"고 답변했다.

이도연 기자  rheedoy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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