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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폭염에 지친 도로 꽃길로 단장

[포항=글로벌뉴스통신]포항시는 최근 지속되는 폭염에 지친 철강공단 근무자들과 휴가철 동해안 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신형산교 중앙다리 난간에 꽃화분을 설치했다.

이번에 설치된 화분은 총 850여개로 7,600본의 웨이브 사피니아 꽃모종이 다리난간 450m 구간에 심겨졌으며 약 10일 후면 만개 할 예정이다.

(사진제공:포항시)폭염에 지친 도로 꽃길로 단장

특히, ‘당신과 함께 있으면 행복합니다’는 꽃말을 가진 사피니아는 나팔꽃 모양의 짙은 보라색과 연한 분홍색으로 햇빛을 좋아하고 분지력이 뛰어나 10월까지 꽃을 피운다.

포항시 관계자는 “유달리 심한 올해 폭염과 가뭄을 이겨내고 꽃을 피우고 있는 사피니아처럼 우리도 지치지 않고 푸른 가로수와 녹지공간을 지키며 항상 포항시민 모두가 행복할 수 있도록 늘 함께 있겠다”라고 말했다.

최원섭 기자  sup44@hanmail.net

<저작권자 © 글로벌뉴스통신GNA,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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