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우리나라 꽃은 무엇인가? 우리나라 꽃은 무엇인가? [서울=글로벌뉴스통신]우리나라 꽃은 무엇인가?나라꽃(國花)을 지정할 때가 왔다!현재 대한민국은 나라꽃이 공식적으로 정해져 있지 않고 있음에도 나라꽃은 무궁화라고 생각하고 있는 국민이 대다수다.무궁화 꽃은 학명이 히비스커스 시리아쿠스(Hibiscus Syriacus)로서 이집트의 아름다운 여신인 히비스를 닮은 꽃이라는 뜻으로 전하고 있으며, 시리아 쿠스라는 말은 원산지가 중동의 시리아라는 뜻으로도 해석되기도 한다.최근에는 무궁화 원산지가 인도라고 하나, 주로 동아시아 일대에 분포 되여 있다.우리나라 꽃으로 인식 되여 있는 무궁화는 7 칼럼 | 백 영헌 기자 | 2019-03-26 12:14 한국의 보수는 새판을 짜라 [서울=글로벌뉴스통신]한국의 보수를 자처하는 정치 집단은 건국 이래 처음으로 자신들이 선택한 대통령을 탄핵하는데 일조 하였고 스스로 몰락의 무덤을 파고 천 길의 낭떠러지로 떨어졌다.아직도 떨어진 이유에 대하여 책임을 통감하지 못하고, 우왕좌왕 하며 방향키를 잡지 못 할뿐만 아니라 그럭저럭 아까운 시간만 낭비하며 눈치 것 자리 지키기에 연연하고 있는 현실에 대해서, 이미 보수우파의 국민은 회의적이며 대단히 큰 실망과 작은 희망조차 포기 할 단계에 놓여 있다.현재 보수를 자처하는 정치권에는 적진을 앞에 두고 군주를 버리고 도망간 신하도 칼럼 | 백영헌 논설위원 | 2018-12-04 18:39 정치권에 말한다 [서울=글로벌뉴스통신] 2018년6월13일 지방선거에서 여당과 진보 교육감 후보들이 싹쓸이를 하였고 야권은 완전 참패 하였다. 이것은 반성과 변화와 혁신에 관심이 없는 야권에 대한 국민의 준엄한 심판이고 사형 선고나 다름없다. 한편,지방선거 싹쓸이에 도취한 여권은 막강한 힘을 갖게 되였으나, 보수의 궤멸에 흥분하고 잔치만을 벌일 때는 아니다. 여권이 안일무사로 자만하며, 반성과 혁신을 하지 않는 다면, 역시 훗날 더욱 엄중한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국민은 언제나 공평하고 합리적인 정책과, 자유민주적이며, 법치 적이며, 튼튼한 안보와 정치 | 백 영헌 논설위원 | 2018-06-16 22:25 사이코 패스와 SNS [서울=글로벌뉴스통신]사이코 패스와 SNS.사이코 패스란 '타인의 권리를 무시하거나 침해하는 성격 장애(반사회성 성격 장애)'라고 한다. 현실에서 여론을 좌지우지 하는 것은 모바일 세대와 SNS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드루킹사건 이후 Naver를 비롯하여 유투브 등 모든 SNS 수단들에 대한 문제 제기가 늘어나고 있다.과연 ON-Line상에 떠도는 정보를 접하면서 사실에 근거 하였다고 생각하며 보고 듣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선동적 선정적 흥미 위주이거나 헐뜯기와 비아냥거림, 비판적이며 인권유린적인 악플로 가짜 칼럼 | 백영헌 논설위원 | 2018-05-19 06:34 내로남불 [서울=글로벌뉴스통신]o. 진실은 하나 양심도 하나그런데 왜 우리의 정치 현실은 내가 하면 옳고 남이하면 틀렸다고 하는가?이것은 좌우 이념이 개재되어 편향적이거나, 법치가 사라지거나, 또는 국민을 선도할 책임이 있는 정치권이나 일부무책임한 언론이 만들어 내는 경향이 있다.특히 정치권에서 내로 남불(내가하면 로맨스 남이하면 불륜)이라는 단어가 많이 회자 되는 것은 정권이 바뀌면 또 다른 뒤집기를 하면서 국민의 신뢰를 잃어 가고 있기 때문이다.이것은 철학도 소신도 양심도 없는 당리당략적이며 이기적이며 국민을 속이는 사이비 정치집단의 행 칼럼 | 백영헌 논설위원 | 2018-04-30 22:45 한국의 정치와 정치인의 변화를 바란다 [서울=글로벌뉴스통신]우리나라는 정치하면 어쩐지 가슴이 답답하고, 정치인하면 인상부터 찌푸려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는 정상적으로 가고 있는가를 생각해 본다.정치란 나라를 다스리는 일로서 국가의 권력을 위임받아서 이를 국민을 위하여 행사하며, 국민이 인간다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발전시키고, 상호간의 이해관계를 조정하며, 사회의 안녕과 질서를 바로 잡아가는 역할이라 할 수 있고, 정치인이라 함은 정치를 맡아서 하는 사람들을 말한다.헌법 제1조1항에는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며 , 제2항은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 칼럼 | 백영헌 논설위원 | 2018-03-30 03:46 처음처음1끝끝